낡고 썩은 정치판 OUT, 새로운 인물 새로운 대한민국, 진정한 국민대통합시대 선언!

Again 장충체육관! 27일 국민대통합당 창당대회 이목 집중
통합과 화합의 대동사회, 국민이 주인인 국민대통령시대 선언

지난 1월 17일 3만 명이 운집한 ‘장성민의 북 콘서트’, 화제의 현장이었던 장충체육관, 1971년 100만 인파가 운집한 김대중 대통령 후보의 장충단 유세 장면을 연상시켜 화제가 됐던 그 자리에서 다시, 장성민 후보가 이끄는 국민대통합당은 3월 27일 오후 2시 창당대회 및 대통령후보 지명대회를 개최한다.

국민대통합당 로고와 함께 6개 정책노선 공개
19대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연설문 방향 일부 공개

○ 자유민주주의 ○ 자유시장주의 ○ 자유남북통일
○ 강력한 한미동맹 ○ 강력한 경제성장정책 ○ 제2의 건국


- “낡고 썩은 특권정치 싹, 쓸어버리고 국민이 주인인 국민대통령시대” 주창
- 이념, 지역, 계층, 세대 간의 분열과 갈등을 넘는 상생과 화합과 통합시대 강조
- 안보의 기본 축은 강력한 한미동맹, 미중관계를 지혜와 외교적 리더십으로 활용
- 강력한 성장주도 경제정책, 경제성장에 따른 세수확보로 강력한 복지정책 펼칠 터
- 이번 대선은 국민 99% 세력 대 안보주권의 위기를 조장한 1% 세력과의 대결
- 이번 대선은 낡고 썩은 헌정치’ 대(對) ‘국민이 주인이 되는 새 정치’ 간의 대결


국민대통합당 로고에 담긴 뜻 설명
대통합, 소통과 협력, 긍정과 열정의 국민성 담아내

국민통합당 공보실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로고 전체를 감싸고 있는 원(circle)은, 하나로 모여 협력하는 ‘대통합’을 상징하는 형태이다. 원(circle)은 만물을 생성시키는 우주의 근원을 의미하며, 원 안에서 둥글게 마주하는 기하곡선형과 영문글자는 사람이 서로 마주하여 어깨동무하는 형태로서, ‘소통과 협력’을 상징한다.



주된 색(main color)은 주황색(orange)과 군청색(navy blue)으로 정하며, 따뜻하고 활기차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뜻하는 주황색은 높은 열정의 우리나라 국민성을 상징한다. 고운 광택이 나는 선명한 남색의 뜻을 가진 군청색은 밝은 미래를 나타내는 하늘색, 임금의 색을 상징한다.


그리고 오렌지(주황)색과 블루(군청)색은 가장 잘 어울리는 보색으로서, 현 청년세대가 높은 열정으로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대분열정치를 청산하고 대통합정치로 나아갈 것을 약속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대통합당, ‘Again 장충! 27일 국민대통합당 창당대회’ 슬로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물, 새로운 대한민궁의 희망 만나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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