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TM 교사들의 감동적인 고백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한자속독™이란? (발명특허 융합교육)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뇌 생리학적 원리에 맞추어 개발된 과학적인 교육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하면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좌뇌·우뇌 활동증진으로 두뇌가 계발되고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덤으로 한자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 되고 동시에 정확한 안구운동이 병행되므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발명특허 융합프로그램이다.

한자속독의 우수성이 전국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짜 모조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현혹하고 있다. 반드시 한자속독은 ‘발명특허 최정수 한자속독™’을 꼭 확인해야 학생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서울 경기대학교,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최정수 교수의 직강으로 한자속독™ 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교사가 전하는 전국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의 생생한 소식을 직접 들어보자.


<2017년 두 번째 100인 클럽에 입성>, 서울 중랑, 강동구본부 한자속독TM 원화자 교사

한자속독 교육을 지도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수강생이 100명이 넘었다. ​

머리카락을 뒤헝클어지도록 휘몰아치는 봄바람에 골바람까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늘 최종 접수한 학생의 수를 받으면서 정말 눈물이 나도록 감격스러웠다.​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먼저 알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앞으로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수업 준비해서 나를 믿고 온 제자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큰 인물을 만들고 말겠다.​

장래의 이 나라의 큰 인물로 만들고 말겠다. 한자속독을 열심히 하면 내 지도 경험에 의 하여 반드시 참! 우리나라를 크게 육성시킬 훌륭한 인재들이 될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
 

『나의 경험 우수성 효과​』

* 틱장​애-수업시간에 수업시간인줄도 인지 못하고 마구 돌아다니던 아이를 6급에 합격시키고 현재 5급 수업중(학교선생님도 배제 시키던 아이를 기회와 관심으로 아이의 우월감과 자존감을 키워준 덕으로 요즘은 틱장애를 덜 일으킨다고 감사의 눈물로 제 손을 잡고 우시던 어머니)
* 한글도 모르고 입학한 아이-8급에 그것도 고득점으로 98점으로 합격시킴.
* 한자가 필요 없다고 하던 아이-안 배워도 된다고 엄마랑 싸웠다고 하던 아이, 한자를 싫어하던 아이가 7급까지 합격. ​
* 올백을 한번도 못 받았다고 하던 아이​-한자속독을 하면서 모든 과목을 올 100점을 받게 함
* 물건을 보면 훔치던 아이-한자속독을 하면서 올바른 인성과 정직이 생활화 됨
 

이와 같이 그만큼 한자속독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모든 사람이 부러워한다​. ​아마도 이렇게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름을 도용하여 모조 한자속독이 나오나 보다.

한자속독 강사가 되어 지금의 100인 클럽까지 된 것이 참으로 나에게 있어서는 격세지감 이다. 지금부터 더욱 더 일취월장하기를 다짐하며 한자속독의 명강사가 되도록 ​한자속독의 정확한 수업과 매일 2시간 이상 꾸준히 연습을 하기로 나 자신에게 다짐을 해본다.​

끝으로 한자속독​TM​ 융합교육프로그램을 발명하신 최정수 교수님 덕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고맙습니다) 중랑, 강동본부장(이유진 본부장)님께서 늘 조용한 성격으로 배려해 주신 덕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고맙습니다) 남양주·구리본부장(권효주 본부장. 권상숙 본부장)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고맙습니다), 에이스 본부선생님들께서 좋은 자료들을 늘 한가족으로 여기시어 공유해주신 덕으로 생각합니다.(고맙습니다) 다른 본부 소속 선생님들께서 그동안 댓글을 주신 덕으로 용기와 힘이 솟아났었습니다.(고맙습니다)

한자속독 가족여러분 파이팅~​


<일신초등학교 2017년도 1분기 접수현황>
, 서울 금천, 성북, 구로, 영등포구, 경기광명, 용인본부, 서울 신일초 한자속독TM 박선영 교사

안녕하십니까? 성북32기 박선영입니다.
신입생 접수하시느라 모두 바쁘시지요?
저 역시도 저희 학교의 한자속독의 끓어오르는 인기를 오늘 실감하며...
존경하는 교수님과 저를 믿고 지지해주시는 이유진 본부장님.
성북의 김명희 팀장님께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늦은 밤 컴퓨터를 켭니다.
작년 3분기 일신초등학교 한자속독을 처음 맡았을 때 초라히 앉아있는 6명의 아이들과 함께 한자속독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저 역시 처음 수업을 맡아 큰 욕심 없이 아이들과 함께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였기에 최선을 다해 수업을 준비하고 공부하며 한자속독 강사로서 자질을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6개월간 한자속독의 입소문은 빠르게 퍼져갔고 학부모님 중에는 한자속독 강사과정에 관심을 두고 계시는 분까지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신학기가 되자 6명으로 시작되었던 저의 출석부는 오늘 꽉 찬 출석부로 컴퓨터 작업 중에 있습니다.

아직은 B반 활성화라는 큰 과제가 저에게 남아있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면 정말 100인 클럽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더 많은 학교도 도전하고 싶은 의욕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과 함께 하는 소식 종종 올리겠습니다.

한자속독 화이팅입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