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프라이빗 웨딩홀 ‘펜타리움’에서 관계자 및 VIP고객들을 초청해 그랜드 오프닝 기념 하우스웨딩 런칭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펜타리움’ 그랜드 오프닝 기념 런칭파티는 실제 웨딩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모의예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공간연출에 리유아트, 드레스에 더블유빈티지, 턱시도에 라비첸도, 케이터링에 라온비체 등 파트별 전문가와 업체들이 모여 구성한 다양한 형태의 연출을 선보였으며, 동남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신인가수 ‘레이비’와 레이싱 모델돌 ‘타미나’의 축하무대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프라이빗 웨딩홀 ‘펜타리움’은 자유로운 예식시간과 독립적인 단독 공간에서 프라이빗하고 특별한 자신들만의 웨딩을 위한 하우스웨딩을 많이 선호하고 있는 추세에 걸맞게 하우스웨딩의 로망인 도심속의 루프탑 야외예식이 가능한 야외테라스와 다양한 컨셉의 소규모 웨딩을 진행 할 수 있는 컨벤션홀을 갖추고 있으며, 한발 더 나아가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와 '펜타리움'만의 감동을 줄 수 있는 특별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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