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23일 LG생활건강의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은 배우 한승연, 채정안, 천우희를 'VDL'의 신규 뷰티 셀렙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메이크업 브랜드 'VDL'은 20~40대에게 워너비로 꼽히는 배우 한승연, 채정안, 천우희를 신규 뷰티 셀렙으로 발탁해 보다 넓은 고객 타겟층을 확보할 예정이며, 뷰티 셀렙으로 발탁된 한승연, 채정안, 천우희는 첫 VDL 뷰티 셀렙 활동으로 신제품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업 브랜드 'VDL'의 신규 뷰티 셀렙 한승연, 채정안, 천우희는 광고 촬영에 이어,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VDL'의 전문적인 색조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메이크업 브랜드 VDL의 새로운 뷰티 셀럽 배우 한승연, 채정안, 천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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