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TM 교사들의 감동적인 고백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한자속독™이란? (발명특허 융합교육)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뇌 생리학적 원리에 맞추어 개발된 과학적인 교육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하면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좌뇌·우뇌 활동증진으로 두뇌가 계발되고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덤으로 한자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 되고 동시에 정확한 안구운동이 병행되므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발명특허 융합프로그램이다.

한자속독의 우수성이 전국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짜 모조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현혹하고 있다. 반드시 한자속독은 ‘발명특허 최정수 한자속독™’을 꼭 확인해야 학생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서울 경기대학교,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최정수 교수의 직강으로 한자속독™ 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교사가 전하는 전국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의 생생한 소식을 직접 들어보자.
 


<참 좋은 한자속독>, 대구 함지초 학정초 한자속독TM 신정화 교사

며칠 전 가족나들이로 일본을 다녀온 학생이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더군요.

온천을 좀 걸어서 가야했는데 입구가 살짝 외져서 찾기가 애매했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아빠 친구네가 도착하지 않아 연락을 해봤더니 입구를 한참 지나쳐 헤매고 있기에 아빠가 직접 픽업을 했답니다. 溫泉이란 표지가 있었는데도 한자를 몰라 온 가족이 헤맸다며,,, 어딘가 있다 제게로 온 천사들이 짬짬이 속마음이나 일상을 속삭여 줍니다.

“선생님, 저는 한자속독을 매일매일 하고 싶어요.”
“책을 빨리 읽는다고 엄마가 자꾸 내용을 물어보세요.”
“이번 국어, 사회. 백점이에요.”
“한자만 보면 저를 불러요.”

한자속독이 주는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탁월한 수업법 덕분에 아이들은 한자실력과 독서 실력을 높여 교과학습 향상으로 이어갑니다. 학생들은 어느새 모르는 한자를 어렵다 않고 낯설어서 몇 번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거라고 말합니다. 아는 건 1번, 모르는 건 2번. 반복의 원리와 긍정적 자세를 자기들만의 언어로 표현해주는 것이겠지요~

한자시험에 대체로 고득점 합격을 하지만 간혹 불합격 일 때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좌절은커녕 실패했다고 포기하면 진짜 실패하는 거라며 끈기와 노력을 당연하다 여기더군요. ​이 또한 긍정적 사고~

평소의 독서에 즐거움을 더하고자 방학 중 독서대회를 진행해왔습니다. 다시 방학이 왔고 독서대회 안내를 했습니다.

“이번에도 독서왕 상장을 꼭 받을 거에요.”
“저는 지금까지 3개 받았어요.”
“저는 지금 독서왕 상장이 8갠데 졸업까지 10장 모으기가 목표에요.”

어제도 도서관 붙박이가 되었다며 즐거운 비명을 들려주신 어머님들. 방학이 시작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오늘, 벌써 100권을 넘어선 저학년, 3,000쪽을 넘어선 고학년의 눈빛이 그지없이 초롱초롱 했습니다.

어디서 이렇게 즐거운 에너지가 넘쳐 나는 것일까? 한자속독의 웃음, 긍정, 배려로 자란 아이들이 한자속독을 매우 사랑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자속독은 학생들에게 참 좋은 수업입니다. 한자속독은 학부모님에게도 참 좋은 선택입니다. 한자속독은 선생님에게도 참 행복한 수업입니다.
한자속독, 사랑합니다~


<한자반에 당당히 입성한 한자속독의 값진 깃발>
, 김포 운유초 한자속독TM 조명희 교사

안녕하십니까? 서울강남 동작 관악 경기김포본부 조명희 입니다.
​2017년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 전국의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한자속독을 통해 웃음가득 승승장구 하시는 빛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첫출발시점에 아주 기쁜 소식을 선물 받고 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아직 면접대기 중이신 선생님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최정수 교수님의 두뇌계발 한자속독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가르침의 보람이 신기하리 만큼 새록새록 피어나는 멋진 프로그램입니다.

"벌써 끝났어요? 한자속독 교실에는 마법의 시계가 있나봐요."
​"한자속독 수업만 오면 기분이 좋아져요."
"성우가 한자속독 때문에 전학을 갈 수가 없다네요."
"​하율이가 책을 읽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정말 신기해요."
"국어성적이 올랐어요."
"수업시간에 자꾸 바른 자세를 하게 돼요."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두뇌계발 프로그램 훈련후, ​한자훈음쓰기를 하는데 "선생님~ 끝이 없이 써져요." 하며 신이나서 훈음을 써 내려가는 아이들~등등~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통해 한자속독에 대한 행복한 메아리가 전해져 옵니다.그런데, 드디어 2017년 새해 김포 한강신도시내 혁신초등학교인 운유초등학교에 당당히 한자속독의 깃발을 멋지게 꽂았습니다. ​

운유초등학교는 돌봄교실로 저와 관련이 깊은 학교입니다. 무엇보다 돌봄전담사로 근무하면서 운유초등학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컸기에 두뇌계발 한자속독의 값진 교육의 혜택을 꼭 맛볼 수 있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한자반이 성황리에 잘 운영되고 있었기에 한자속독의 값진 깃발을 꽂기에 쉽지 않은 장벽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한자반과는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세계최초 발명특허 받은 최정수 교수님의 한자속독이기에 그 장벽도 제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한자교실로 방과후 학교 강사모집이 공고 되었고 전 당당히 한자속독 전문강사로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기소개시간이 3분 내로 주어졌습니다. 전 짧게 제 소개를 한 뒤, 기존한자반과 한자속독의 비교설명을 일목요연하고 확실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교본, 카드, 부교재 등 수업자료와 지난해 학부모 공개수업 참관록과 홈피에 올렸던 학생, 학부모님들의 이야기 글을 면접자료로 준비하여 제 수업에 대한 학생, 학부모님들의 평가를 보여드리면서 "제 수업의 효과는 이렇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혁신학교인 운유초등학교에도 세계최초 발명특허 받은 최정수 교수님의 한자속독이 꼭 개설되어 많은 학생들이 값진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해 주시기를 간곡히 말씀드렸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는 한자속독의 위력을 알아봐 주셨고 드디어 합격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한자반에 한자속독의 새로운 깃발을 꽂게 되어 정말 날아갈듯이 기뻤습니다. 웃음 긍정 배려 확신​을 기본자세로~

최정수 교수님의 한자속독을 무기로~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면접준비를 하신다면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2017년 한해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멋진 한자속독 전문강사가 되고자 다짐 해 봅니다.

보람되고 가치 있는 한자속독 강사로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멋진 길을 열어주신 최정수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면접준비를 위해 알찬스터디와 같은 마음으로 힘을 주신 윤지윤 본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옆에서 늘 든든히 함께 해 주시는 본부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최정수 교수님의 한자속독이 전국의 방과후 학교에 값진 한자속독의 깃발을 꽂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