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시에서 클린에너지를 강조하며 부산시는 서병수 시장이 2017년을 2030년 클린에너지 도시 원년으로 선포했다.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관련사업 육성에 더 힘쓰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했다.

국내 첫 원전 소재 초대형 재난블록버스터 판도라라는 영화는 원전에 대한 불안감을 통해 시민안정을 최우선으로 새로운 에너지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태양광은 우리나라의 전체 에너지 발전량에서 이제 겨우 1%를 상회하는 수준에 있다. 선진국과 비교하자면 갓 걸음마를 뗀 상태이다. 하지만 정부의 확고한 목표아래 지속적으로 태양광사업이 확대되리라 전망한다.

태양광은 무한 청정에너지로써 향후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지속성장 가능한 에너지원이다. 선진국은 이미 10년 전부터 엄청난 투자를 해오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이를 주도하지 못하면 국가간 문제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다.

친환경적인 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 인류와 지구를 위해 굉장히 중요하다. 이제는 원자력 및 석탄발전을 줄이고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 시급한 실정이다.

태양광발전분양사업은 노후를 책임질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노후연금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태양광발전소는 건설과정에서 태양광설치비용에 어려움을 겪지만 한번 시공 후에는 유지가 간단하다는 최대 장점이 있다. 태양광발전소는 반영구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하나의 가업이라 생각하면 된다.

30년 이상 장기적 사업이 가능하고, 증여 및 상속, 매매 등 태양광 발전사업은 장점이 무궁무진하다. 국내에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사용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20차례나 했다. 이젠 전 국민이 1인1발전소를 가지고 지구온난화 방지에 앞장서야 한다. 안정적인 연금 수익 확보와 풍족한 미래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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