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8300일 동안 오로지 세계평화지도에 세계평화・통일・화합・환경・희망의 메시지 담아 전달”

세계평화운동가 겸 세계적인 평화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연변대 예술대학 교수인 한한국 평화작가의 한글‘세계평화지도’가 세계명품브랜드대상조직위원회(대회장 주동담)가 주최한 '세계명품브랜드대상(2016 The World Luxury Brand Awards)'시상식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업적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세계명품브랜드인증위원회가 주관하고 (사)한국언론사협회 회원사가 후원했다. 22(토) 오후 2시 대방동 서울 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세계명품브랜드대상 대회선정위원회(심사위원장 홍건표 前부천시장)는 9명의 심사위원들이 수상자들의 이력서, 공적서를 면밀히 검토하여 엄정한 절차를 걸쳐 제품, 특산품, 각 지역의 행사나 축제, 인물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창열 조직위원장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23년, 8300일 동안 오로지 세계평화・통일・화합・환경・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세종대왕의 한글서체를 새롭게 디자인해 붓글씨로 G20국가를 포함한 세계 36개 국가 평화지도를 세계역사와 문화를 기록해 완성했다”며 현재 “UN본부 22국가와 북한, 프랑스 등에 수백억원의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기부(기증)해 소장돼 있으며, 최근에는 ‘카타르 평화지도’ 작품이 카타르 최대 영자신문 걸프 타임즈 등 여러 언론사에 대서특필되어 이 시대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세계명품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큰상을 주신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리고, 세종대왕의 한글로 세계평화지도를 창작하고 완성할 수 있도록 작가를 믿고 오랜 세월동안 SNS를 통해 변함없이 응원과 용기를 주신 여러분들 덕분이다. 그분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세계명품브랜드 대상' 수상자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한글세계평화지도)를 비롯하여 여주시장 원경희(세종인문도시명품 여주), 김제 시장 이건식(김제 지평선 축제), 고창군수 박우정(유네스코 고창 생물권 보존지역), 대금산조 명인 이생강 선생, 대한민국 제5대 한상대 국새장인 등이 각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한한국 평화작가가 23년에 걸쳐 현재까지 한글로 완성한 ‘세계평화지도’ 국가로는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EU연합,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필리핀, 카자흐스탄, 베트남, 미얀마, 태국, 튀니지, 카타르 등 총 36개 국가이다.

그중에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몽골, 폴란드, 핀란드, 대한민국 등은 도자기에 담아 2008년 유엔한국대표부에서 유엔 22개 국가 대표부에 전달해 21개 국가로부터 받은 ‘세계평화지도 증서’와 공문은 현재 외교통상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서 보관중이다.

이로써 한 작가는 2016세계한류대상, 2016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최고대상, 4·19 자유평화공헌대상, 대상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세계평화 공로부문), 2015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물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세계평화공헌대상) 등 문화예술인이 5개(경기도, 강원도, 제주특별자치도, 전남도, 경북도)도지사 감사패와 34차례 굵직한 상을 최다수상해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연변대 예술대학 객좌교수와 김포홍보대사와 세계평화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 작가는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김포에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한반도 평화지도', 전 세계 36개국의 '대형 평화지도' 등 작품활동을 전개하며 세계 평화·화합·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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