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17일 일본에서 배우와 솔로가수 JY로 활동중인 강지영이 자신의 日 공식 SNS를 통해 "오늘은 레코딩하고 있어용. 고양이 료짱이 오면, 좋은 노래가 녹음됩니다♬ #JY #知英"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독특한 무늬의 네이비 컬러 니트와 그레이 컬러의 베레모로 귀엽게 포인트를 준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데일리룩 차림으로 녹음실 의자에 앉아 테이블 위에 올라 앉아있는 고양이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일본 도쿄은하극장에서 데뷔 첫 뮤지컬 주연작 '스위트 채리티' 공연을 성료한 강지영은 오는 12월 7일 3rd 싱글 '페이크'를 발매할 예정이며, 일본에서 매주 수요일 방송되고 있는 라디오 '지영의 계절' DJ와 솔로가수 JY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JY - Sukina Hitoga Irukoto - MV 영상]


[강지영 주연 네슬레시어터 웹 무비 제 2탄 ' 'Life is..' - 전편]


[강지영 주연 네슬레시어터 웹 무비 제 2탄 ' 'Life is..' -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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