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핑크가 잘 어울리는 남자 배우 김진우의 훈훈한 데일리룩과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방울 토마토를 먹고있는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KBS1 일일 연속극 ‘별난 가족’ 에서 구 남친의 현실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원성을 사고 있는 배우 김진우는 규칙적이지 않은 스케줄 와중에도 틈틈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즐기고 철저하게 식단을 조절하고 있다며, 화사한 분홍 티셔츠로 워너비 남친 룩 차림으로 귀엽게 방울 토마토를 먹고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드라마 ‘별난 가족’ 은 꿈과 사랑을 향한 치열한 청춘들과 그 곁의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매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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