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28(수) 제천 서울관광호텔 2시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전국 태양광발전 1등 전문기업 경원파워(주)는 오는 9월 28일 충북 제천시 설명회(서울관광호텔 6층)를 앞두고 1차 태양광발전소분양 99kw 조기마감 중에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충북 제천 1차 분양 마감과 함께 충북 제천 2차 태양광발전소분양 99kw 15기 분양 시작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직접 특강을 진행할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이사는 "충북지역은 일조량이 좋아서 큰 발전량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구조, 발전소 납품 구조도, RPS 사업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지정된 충북 제천은 경기도와 인접해 문화관광과 시티투어 등 관광휴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충청도와 경상도, 강원도 접경지역에 위치해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로 알려진 제천은 중부권 최대의 교통 및 물류 중심지로 에너지신사업 육성에도 크게 유리하다.

경원파워는 이전 대구설명회에서도 경북 군위군 1차 조기마감에 이어 2차분양 99kw 9기 설명회를 실시해 투자자들이 몰리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충북 제천도 수도권과 충청도와 경상도, 강원도 접경 지역이라 제천시 주민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신재생에너지사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가 예약접수를 문의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태양광발전소분양 설명회로는 최대인 18회차 설명회를 맞이하는 경원파워(www.kwpower.co.kr)는 100세 시대를 대비해 노후 '연금 발전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있다. 마이너스로 가고 있는 저금리시대에 99kw 설치기준 월 250만원 수익을 예상하는 개인 태양광발전소는 이제 신기후체제의 유망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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