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 프로그램은 민족의 자산이다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최정수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장)가 지난 7월 26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젊은 뇌를 만드는 특급비법'이란 주제로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전 국민에게 알렸다.

최정수 교수는 "우리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의 힘과 한자속독™이 과연 어떤 교육인지 사전조사 후 아침마당에 출연하게 됐다. 전 국민들께 알릴 수 있는 가치 있는 프로그램인 한자속독™이 방영된 후 현재까지 전국에서 한자속독™에 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밝혔다.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 아나운서는 아이들 집중력과 어르신 치매예방에 유익한 젊은 뇌를 만드는 프로젝트 한자속독™을 소개했다. 최정수 교수는 아침마당에서 "사람의 뇌는 훈련에 따라 반드시 활성화되고 좋아진다. 한자속독™은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해 뇌의 생리학적 원리에 맞춰 개발된 과학적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훈련을 하면 좌뇌 우뇌의 활성화와 눈과 마음이 같이 훈련되어 집중력이 강화된다. 일정기간 한자속독을 훈련한 학생들은 모든 공부를 잘 할 수 있고, 한자의 반복적 훈련으로 빨리 익혀지고 이미지로 장기기억이 되어 독서능력까지 향상된다."고 덧붙여 전했다.

최 교수는 "이 교육효과가 지난 13년간 방과후학교에서 증명되며 한자속독은 이제 한 학교 수강생이 100명이 넘고 대기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 인기로 인해 모조 가짜 한자속독이 나타날 정도이다."고 전하며 한자속독 교재를 아침마당에서 직접 설명해 시청자들과 함께 좌뇌우뇌 훈련을 체험했다.

유치부 초등 때가 두뇌계발 황금시기라는 최 교수는 전문직 직종인도 자기 개발을 위해 한자속독 교육을 많이 찾아 수업을 듣고 있다고 했다. 최 교수는 고2때 안과의사인 친구집 부친의 전공서적을 보며 흥미가 있어 국내외 안과관련 및 두뇌계발, 집중력 서적을 연구해 일평생을 연구하여 두뇌계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

그 동안 한자속독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겪은 고생과 어머니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인 최 교수는 "한자속독의 진가를 알고 어려울 때 함께 도움을 준 이들과 지금도 함께한다."며 전국 한자속독 수천명의 제자를 배출한 성공 스토리를 설명했다.

"한자속독 프로그램은 국운을 상승시킨다"며 한자속독 지키미 전국학부모연합회 5천여명을 둔 최 교수는 현재 경기대와 동아대평생교육원에서 방과후학교에 부족한 강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생 한자공인급수 자격증 획득과 학교 교내 독서왕, 중간 기말고사 성적향상 사례가 엄청나게 많다. 민족의 자산이라 생각해 외국에서 거액을 제시하며 한자속독 프로그램을 판매 하라는 권유도 뿌리쳤다."고 최정수 교수는 방송에서 고백했다.

이날 프로그램 시청자들은 "특허까지 받은 교육이라니! 대단하네요~" "최정수 교수님의 한자속독 교육 흥미롭네요" "누구나 뇌가 젊어지면 정말 좋겠네요"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 아이들이 꼭 받아야 할 교육이네요~" "모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어른을 만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www.한자속독.kr, 문의:최정수 교수연구실(051)24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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