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2차분양 잔여분 8. 30(화) 2시 대구설명회 실시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태양광발전 1등 전문기업 경원파워(주)는 오는 30일(화) 오후 2시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MH컨벤션 1층 하우스홀에서 태양광 분양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

경원파워(주)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구에서 1시간 거리의 아주 가까운 입지조건을 자랑하는 경북 군위군 의흥면 이지2리 잔여분 99kw 2기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 군위군에서는 이미 경원파워(주)가 99kw 1차분양에서 조기마감한 사례가 있어 더욱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2차 분양도 총 7기 중 5기가 분양완료 됐고 잔여분 2기가 남아 있다. 군위와 가까운 경북 의성군에도 99kw 2차 분양을 시작했으니 조기 마감시에는 의성군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이사는 "태양광 업체에서 분양부터 설치, A/S, 현장CCTV를 설치해서 투자자와 끝까지 함께하는 기업은 전국에서 경원파워가 유일하다. 기업의 브랜드를 걸고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함께할 투자자들을 모집한다. 태양열발전소 분양을 위해 정부의 토지 허가가 까다롭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이미 경원파워와 여러 군데 계약을 하며 수익대기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원파워는 지난 충남 홍성군 사업설명회에서 태양광이 설치될 현장을 투자자들과 직접 방문했다. 충북 제천시도 1차 마감을 앞두고 2차 분양에 들어갔다.

전국적으로 17회차 설명회를 맞이하는 경원파워(www.kwpower.co.kr)는 100세 시대를 대비해 노후연금 차원으로 안전한 투자처를 제공하고 있다. 저금리시대에 99kw 설치기준 월 250만원 수익을 예상하는 개인 태양광발전소는 이제 신기후체제에 따른 유망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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