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수) 오후 2시 충북 제천 서울관광호텔 6층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태양광발전 1등 전문기업 경원파워(주)는 오는 27일(수) 오후 2시 충북 제천 서울관광호텔 6층 로즈홀에서 태양광 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

경원파워(주)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전국적으로 15회차를 맞이하며 경원파워가 태양광발전소 99KW 3기를 직접 분양한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이사는 14회 대구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65세 이상의 노인들은 이제 노후자금 차원으로 대비를 해야 한다. 영국의 EU탈퇴로 세계적으로도 일자리 부족현상이 늘어날 전망이다. 발전사업허가증과 개발행위허가증만 취득하면 어떤 투자자도 태양광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원파워는 그동안 태양광 사업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노후연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도 충북 제천시 99kw 3기를 비롯해 경북 의성군 99kw 9기, 충남 홍성군 99kw 8기 등 전국 다양한 곳에 분양 공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 대표는 "99kw 설치기준 월 250만원으로 연금발전소라 불릴 만큼 태양광발전 분양은 이제 신기후체제에 따른 유망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한국전력과의 장기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사업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라 불안해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경원파워(www.kwpower.co.kr)는 태양광 설치부터 현장조사, 설계 및 준공까지 원스톱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대구 스타디움, 제주공항 등 주요시설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며 신뢰를 쌓았다.

태양광 모듈 설치 뿐만 아니라 경원파워(주)는 태양광발전 분양사업을 통해 안정적 노후연금을 보장하는 재테크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파트나 상가를 분양받는 것보다 훨씬 쉽고 수익률도 높은 태양광발전소 분양사업은 최근 투자자들의 새로운 투자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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