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TM 교사들의 감동적인 고백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한자속독™이란? (발명특허 융합교육(10-0855202))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뇌 생리학적 원리에 맞추어 개발된 과학적인 교육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하면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좌뇌·우뇌 활동증진으로 두뇌가 계발되고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덤으로 한자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 되고 동시에 정확한 안구운동이 병행되므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발명특허 융합프로그램이다.

한자속독의 우수성이 전국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짜 모조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현혹하고 있다. 반드시 한자속독은 ‘발명특허(10-0855202) 최정수 한자속독™’을 꼭 확인해야 학생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서울 경기대학교,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최정수 교수의 직강으로 한자속독™ 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교사가 전하는 전국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의 생생한 소식을 직접 들어보자.(www.한자속독.kr, 문의:최정수 교수연구실(051)243-1137)


<신나는 공개수업>, 경주 안강제일초·용황초 김정숙 한자속독™ 전문강사

경주 안강제일초등학교에서 수업하는 김정숙입니다.
올해 3년차 수업을 하고 있고 해마다 공개수업에 오시는 학부모님들도 있어 살짝 부담도 되었습니다. 공개수업은 멋진 홍보의 장이고, 평소의 수업모습을 그대로 보여 줄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의 변화된 모습을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뛰었습니다.

어떻게 공개수업을 할까 고민하던 중, 월 직무연수회와 스터디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나 혼자라면 참 어려웠을 공개수업! 본부장님과 여러 선생님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나누어보니 정말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정수 교수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웃음, 긍정, 배려, 확신, 믿음을 우리 선생님들과 함께 웃으며 한자속독정신을 발휘할 수 있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달전부터 초대장을 학생들이랑 꾸며서 부모님께 보내드리고 참석부탁 문자와 더불어 그 학생들의 담임선생님까지 초대장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학부모님께서 20분이 넘게 공개수업에 참석 하셨고, 한자속독부에 보내는 학생들의 반 담임섬생님도 참석해 자기반 학생들을 지켜보며 칭찬의 글도 적어 주셨습니다.

역시 한자속독은 교실이 터질 듯 꽉 차야지 더 수업 할 맛이 납니다. 열기가 넘치니 학생들이 더 집중했습니다. 수업에 교장선생님께서도 오셔서 교본을 들고 한참동안 수업에 참여 하셨습니다.

혼자라면 어려웠을 공개수업~
본부장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아낌없는 아이디어와 든든한 지원~~
그리고 두뇌계발 한자속독이라는 강력한 도구와 최 교수님의 큰 가르치심이 가슴속에 박혀 있기에 성공적인 공개수업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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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어제의 공개수업을 생각하니 가슴 뿌듯하며 한자속독선생님이라 무한 감사하며 감격합니다. 교수님 감사드리며 한자속독 사랑합니다.
 



<한자속독 안 배웠으면 큰일 날뻔했어요>
, 대구 복현초·진천초·동도초 한자속독™ 이태식 전문강사

어제 그저께 학교 수업이 끝나가고 있을 때, 작년에 졸업한 중학생 두 명이 찾아왔습니다. 대뜸, “선생님 스승의 날이 지났는데, 늦게 찾아뵈어 죄송합니다. 둘이 다른 중학교에 가서 시간 맞추기가 힘들었어요”, 꽃 볼펜에 '선생님 감사해요' 라고 쓴 것을 내 밀며 방긋 웃는다.

“아니다 이렇게 와준 것만 해도 고맙지” 했더니 “선생님! 우리 담임선생님보다 먼저 찾아뵈었어요. 한자속독 선생님은 안 찾아 뵐 수가 없었어요. 중학교 가니까 공부할 양이 많아지고, 책 읽고 독후감 쓰기, 독서 토론, 시험도 자주 치고, 한자공부도 해야 되고, 공부도 더 많이 해야 하는데......”

“한자속독 덕분에, 한 번 빠르게 읽고 내용은 다 알고, 한자는 기본으로 알고, 친구사이는 미소, 긍정, 배려, 확신을 생활화 했더니 문제없고,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 하니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요.”라고 말한다.

“친구 누구누구는 너무 힘들어 하는데, 우리는 참 좋아요. 수업시간 틈틈이 하신 선생님 말씀도 이제야 너무 고마운 선생님이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라며 돌아서는 것을 조금만 기다려 맛있는 것 사주려고 했더니 학원 가야된다며 도망치듯 달아나는 아이들을 뒤에서 보고 있습니다.

저도 아동문학가 시인인데 우리 두뇌계발한자속독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최정수 교수님의 위대하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전국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 모두 두뇌계발한자속독을 배웁시다!!!'
전국에서 2세 두뇌계발 교육에 힘쓰시는 선생님들 힘내시고, 이렇게 좋은 두뇌계발한자속독 융합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무척 행복하게 생각하며 더 힘차게 노력 해야겠다고 느낍니다.

전국에 계신 한자속독 선생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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