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태양광발전 1등 전문기업 경원파워(주)는 오는 29일(수)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호텔 2층 아망떼홀에서 태양광 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

경원파워(주)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전국적으로 14회차를 맞이하며 경원파워 본사가 위치한 대구에서 열린다.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이사는 이전의 부산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제 13차 태양광 분양 설명회가 많은 분들이 참석해 성공리에 개최됐다.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는 29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릴 설명회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궁금한 것들을 서슴없이 물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원파워는 그동안 태양광 사업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노후연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도 의성군 가음면 태양광 발전소 99kw 6기와 충북 제천시 99kw 5기 등 전국 다양한 곳에 분양 공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익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월 250만원의 안정적 노후연금을 소개한다. 산업의 패러다임이 에너지로 급속히 바뀌고 있는 지금 모든 국가가 친환경에너지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태양광 친환경사업 설명회를 통해 삶의 질의 향상과 풍요로운 삶의 공간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조 대표는 덧붙여 전했다.

경원파워(www.kwpower.co.kr)는 태양광 설치부터 현장조사, 설계 및 준공까지 원스톱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대구 스타디움, 제주공항 등 주요시설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며 신뢰를 쌓았다.

전기와 가스를 단계적으로 민간에 개방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기준금리가 마이너스로 내려가는 시점에서 투자자들은 친환경에너지산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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