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오해원 이지투어학원 원장이 저자 직강으로 진행하는 여름방학 2개월간의 아주 특별한 토익강좌 프로그램이 있어 화제다. 하루 8시간 학생과 강사간 밀착 마크형 관리를 통해 단 80명의 선착순 토익 수강생들을 최소 800점 넘기게 만드는 888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888프로젝트는 하루 최소 8시간을 학원에서 보내며, 단 80명의 열혈토익커들과 함께, 최소 800점은 넘기는 단기 2개월 토익점수 올리기 프로젝트이다.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12시간 동안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개인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니 방학 동안 800점을 넘기고자 하는 5-600점 대 수험생들에게 희소식이다.

특히 새로운 토익시험에서 큰 변화가 생긴 듣기 분야는 대구 최초 듣기 전문 토익 LC강사로 활약 중인 제이미 선생이 알기 쉽게 포인트만 집어주는 명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반응이 뜨겁다.

2010년에 설립되어 대구 경북지역에 토익 핫 플레이스로 성장해온 대구 동성로 이지투어학원은 대구토익학원 중 개인 그룹 형태의 토익 스터디에 가장 최적화된 전문 어학원이다.

대구 시내 동성로 지역에서 토익 강의 누적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오해원 강사를 필두로 하여 강사진 전원이 토익 베스트셀러의 저자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강의를 저자 직강으로 들을 수 있다.

방학기간에는 대부분의 강의가 수강 등록 마감이 되니 스타강사들의 방학특강 강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2주 전 조기 등록을 해두는 것이 필수라는 후문이다.

5월 29일부터 바뀐 새로운 토익 읽기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독해력의 강화라 말할 수 있다. 무조건 많이 읽고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독해대표강사 박창석 선생의 수업을 통해 전수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ez-2.co.kr)를 방문하면 커리큘럼 및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으며 강의 별로 특징을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문의: 053-42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