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16’ 숫자가 각각 새겨진 로고티를 선보이며 병신년 새해 알려

[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패션/문화 유통전문 글로벌 기업 한세예스24홀딩스의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이용백, www.hansaedreams.co.kr)의 프렌치 콘셉 브랜드 컬리수는 새해를 맞으며 2016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년을 알리는 ‘20’과 ‘16’의 숫자가 새겨진 티셔츠는 두 명의 형제·자매·친구 등이 나란히 서 있을 때 ‘2016’이 완성되는 형식으로, 위트있는 새해 나들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2016 티셔츠는 맨투맨형식으로 컬러는 그린과 레드 두가지로 구성되었으며, 숫자에 꿈을 표현한 별 디자인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컬리수는 별사탕 경량다운조끼 시리즈도 새롭게 출시했다. 조끼 시리즈는 새해에 소망하는 모든 꿈이 이루어지라는 의미의 별무늬 패턴이 프린팅 된 것이 특징이다. 조끼 제품은 블루, 옐로우, 네이비, 오렌지 등의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오리 솜털과 깃털의 비율이 80:20의 비율로 구성해 가벼운 무게감을 확보하면서도 보온성을 높였다.

동종 소재 타 상품들에 비해 파격적 특가인 29,900원의 가격구성과 높은 퀄리티로 출시 2주만에 초도물량의 30% 이상이 소진되어 현재 2차 주문 제작에 들어갔다.

컬리수 김소희 MD는 “힘든 소식들이 매일 연이어 나오고 있는데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이 모두 함께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고퀄리티와 합리적 가격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로 특가 상품전을 기획하여 다양한 제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컬리수는 4만원 대로 판매 되고 있는 데님팬츠 중 인디고 슬림 핏 제품을 15,900원 특가에 판매하며, 별사탕 다운 경량 조끼와 함께, 두가지 상품을 함께 구매하는 경우 추가 2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카카오톡 이벤트를 1월 6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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