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2016년 1월2일(토), 9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박사(교육심리학)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공개강좌를 연다.

이날 자녀 교육에 뜨거운 열정을 갖고 계신 학부모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나고 즐겁게 하는 공부방법의 최고봉 전뇌학습’의 무료 공개특강은 가장 중요한 겨울방학 시기를 어떻게 보내면 될지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된다.

속독보다 한차원 높은 전뇌학습법은 자기주도학습법이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부방법이다. 우리 머리의 좌뇌, 우뇌, 간뇌를 중심으로 한 전체 뇌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키워서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준다. 뇌는 0.1%만 계발해줘도 놀랄만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전뇌를 계발해주면 획기적인 성적향상이 이루어지게 된다.

초급과정에서는 두뇌계발과 독서능력향상, 기억력, 집중력, 창의력, 등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는 전뇌계발로 정독능력이 향상이 된다. 중고급과정은 1번 읽을 시간에 교과서나 전문서적을 7번 이해하며 읽을 수 있어 공부시간이 단축되며 영어단어, 한자, 요점정리, 영상화기억, 문제풀기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빠른 성적 향상을 가져오게 된다.

제주국제학교 8학년 이00 양은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공부방법을 배운 뒤 학교 평균1~7등급 중 4.5~5 였던 성적이 6.3으로 향상되었다.

이양은 “성적도 좋게 나오고 여기서 배운대로 열심히 해서 IGCSE 와 IV 시험과 내신을 잘 받아 원하는 대학에 꼭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뇌학습 공개특강을 들으면 ‘공부의 의욕이 생긴다. 공부방법이 보인다. 힐링이 된다’고 많은 이들이 표현한다.

김 박사는 “학생들이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 전뇌계발을 하여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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