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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테마 시내버스 ‘향기버스’ 호응
경기도 테마 시내버스 ‘향기버스’ 호응
  • 이승연 기자
  • 승인 2009.11.10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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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뉴스=이승연 기자]  광명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5월 14일 탔던 시내버스를 생각하면 아직도 흐뭇하다. 퇴근길 피곤한 몸으로 버스에 올랐던 A씨는 시내버스에서 나눠준 장미꽃 한 송이 덕에 하루를 상큼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A씨는 해당 버스업체 홈페이지에 “버스 안 사람들이 한결 행복해 보였다”며 “장미꽃 버스가 더 많이 다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경기도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도입한 테마 시내버스가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테마버스는 버스 내외부에 광고물 등 상업성을 없애고 여러 가지 테마를 접목해 승객들에게 문화예술 공간을 제공한 버스로, 11일 도에 따르면 올해 10개 시 11개 운송업체 34개 노선 144대의 테마버스가 도내를 누볐다.

특히 올해 운행된 테마버스 중에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안산시 지역의 다문화 소개버스와 차내 생화비치, 장미꽃 증정, 메모장 비치, 가정의 달 관련 테마버스 등 새롭게 발굴한 다양한 테마버스가 인기를 끌었다.

경기도는 최근 지난 4~9월까지의 테마버스 운행 결과를 조사해 평가를 마쳤으며 이 결과를 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 반영해 운송업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일회성에 그치거나 식상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흥미로운 테마를 발굴해 승객들이 더 쾌적하고 즐거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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