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이 ‘겨울에 들어선다’는 오는 7일(토) 입동(立冬)을 하루 앞두고 야외 통(물)방앗간과 농경문화체험관 등 10채의 초가에서 겨울 채비를 위해 전통 방식대로 이엉이기 작업을 했다.
조순익 기자
inhyangin@naver.com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이 ‘겨울에 들어선다’는 오는 7일(토) 입동(立冬)을 하루 앞두고 야외 통(물)방앗간과 농경문화체험관 등 10채의 초가에서 겨울 채비를 위해 전통 방식대로 이엉이기 작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