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 기자]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 장혁을 버린 옛 애인이자 동시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여인으로 1인 2역을 맡은 황우슬혜가 4차원 캐릭터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낳고 있다.

데뷔이래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 과감한 2色 멜로를 예고하며 화제를 모은 황우슬혜가 4차원의 엉뚱한 매력을 내뿜으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황우슬혜는 섹시미와 백치미 두 가지 얼굴이 공존하는 그녀만의 매력을 백분 발휘하며 2가지 역할을 소화해 냈다. 또한 엉뚱함과 정체를 알 수 없는 4차원의 모습으로 신선한 웃음을 유발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연기를 완벽하게 펼쳐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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