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대구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대구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 김영환 기자
  • 승인 2015.10.15 1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술·예술·언론·체육 등 6개 부문 총 6명 선정

[(대구)조은뉴스=김영환 기자] 대구시는 제35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공적심사 위원회를 개최해 학술·예술 등 6개 부문의 6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정된 이래,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시상해 지난해까지 34회에 걸쳐 총 2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학술Ⅰ부문에서 향가, 고려속요, 경기체가 등 고전시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로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경북대학교 김문기 교수, 학술Ⅱ부문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보건의료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경북대학교 김법완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예술Ⅰ부문에서 대구경북여류서예가협회 및 대구한글서예협회를 창립해 매년 한글서예대전을 개최하는 등 서예 대중화에 앞장서온 서예가 류영희, 예술Ⅱ부문에서 지역 최초의 전문무용단 ‘시리우스 현대무용단’과 ‘7인의 무용회’를 결성해 소극장 예술화에 기여한 박현옥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언론 부문에서 ‘사막에 핀 꽃, 벤처’ 등의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해 지역 경제·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주경애 KBS 대구방송총국 심의위원이 선정됐고 체육 부문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원단’ 및 ‘꿈나무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층 관람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체육기반 조성에 기여한 대구체육고등학교 이종순 교장이 선정됐다.

대구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으로 수상자를 대구시민에서 지역문화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타 시·도 및 재외거주자까지로 확대”했다며 “향후 대구광역시 문화상이 지역의 벽을 넘어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