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과 푸르덴셜생명 최강지점 라이프플래너들은 ‘글로벌 블런티어 데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지난 3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할 사랑의 쿠키나눔 기부봉사활동을 펼쳤다.

함께하는 한숲 사랑의 쿠키봉사는 참여형 기부봉사 캠페인으로 자원봉사자와 함께 쿠키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아동복지시설의 전달하는 봉사이다.

특히 이번 봉사는 푸르덴셜생명 최강지점 라이프플래너들 가족이 삼삼오오 모여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봉사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부모의 이웃사랑실천 본보기를 자녀들에게 보여지고 구워지는 쿠키의 달콤한 냄새가 훈훈한 가족애를 돋구었으며, 학생들에게는 봉사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배워나가는 장을 마련했다.

한편 함께하는한숲은 이번봉사를 통해 가족애와 이웃사랑실천의 장이 지속적으로 단체및 기업들의 관심으로 마련되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