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표 사회공익 기업으로

[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풍성한 한가위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Let’s Run CCC, 일산’(한국마사회 일산지사. 지사장 이유환)은 9월 23일, 30개 종목 문화센터 회원으로 구성된 일산문화공감센터 사회봉사단과 일산다문화교육센터(해피월드 복지재단) 다문화가족이 함께 인식캠페인 및 문화광장 깔끔이 운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도모함과 동시에 환경미화를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이번행사는 ‘Let’s Run CCC, 일산’이 지역주민을 위해 저렴한 수강료로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열고 이에 참여하는 문화센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봉사단을 구성하여 ‘Let’s Run CCC, 일산’의 후원아래 지역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들 사회봉사단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발전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최근 ‘Let’s Run CCC, 일산’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강좌를 60여개 종목으로 확대운영하는 등 더 많은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 등 많은 일들을 하고 있어 지역 내 사회공헌 대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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