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 기자]   조윤희가 모 주간지 창간 기념 인터뷰에서 자신의 솔직한 포부를 밝혔다.


조윤희는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때부터 모델활동을 하다가 영화 일을 시작했으며, 연기자로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을 때 가장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그녀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정점을 찍기 보다는 정점을 향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영화뿐 아니라 연극이나 뮤지컬 등 장르나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조윤희는 현재 K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열혈장사꾼>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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