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여수 거문도 동도~서도 잇는 거문대교 개통
여수 거문도 동도~서도 잇는 거문대교 개통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9.17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여수 거문도의 동도와 서도를 잇는 거문대교가 개통된다.

전라남도는 18일 주철현 여수시장과 주승용·김성곤 국회의원, 김병주 도 해양수산국장, 동도와 서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문대교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거문대교는 도서종합개발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1년 1월 착공해 4년 8개월의 공사 끝에 준공됐다. 국비 3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0억 원을 들여 교량 길이 1.42km(교량 560m·접속도로 890m)로 건설됐다.

그동안 거문도 내 동도와 서도 700여 주민들은 하루 12번 운행하는 뱃길을 통해서만 왕래했으나 이번 연도교 건설로 두 섬 주민들의 교류와 소통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특히 동도에 있는 귤은(橘隱) 김류 선생 사당과 1885년 거문도사건으로 유명한 영국군 점령 당시 거문진터 등 관광자원을 육로를 통해 볼 수 있어 최근 세월호 여파와 어황 부진으로 침체에 빠진 거문도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병주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지난 30여 년간 섬 접근성과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섬 여행자 모두가 만족하는 생활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