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국립나주병원 조사…호남지방통계청 통계조사직원 직무스트레스 높은 것으로 나타나
국립나주병원 조사…호남지방통계청 통계조사직원 직무스트레스 높은 것으로 나타나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1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과 호남지방통계청(청장 백만기)은 2013년부터 ‘정부3.0 차원’의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15년 5월 통계조사직원의 직무스트레스 진단을 위한 특화된 설문을 개발하기로 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립나주병원은 통계조사직원 척도 개발을 위해 호남지방통계청 직원 480명의 정신건강을 측정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종합 점수는 60.07로 조사 되었으며, 이 중 감정노동 관련 직무스트레스 점수가 70.3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중앙행정기관 공무원 노동조합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서 조사한 ‘지방통계청 공무원 근로환경 및 건강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방통계청 공무원과 법원공무원, 사무금융연맹, 노동부공무원의 각 집단별 우울 수준을 비교한 결과 지방통계청의 우울증 의심 직원 비율이 33.6%으로 가장 높았고, 고용노동부공무원(30.1%), 법원공무원(29.1%), 사무금융연맹(26.5%)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양 기관은 종합 직무스트레스 점수가 상위 10% 이내 속하는 직원에 대해 오는 8월 24∼25일까지 힐링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직원 정신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번 개발된 통계조사직원 직무스트레스 척도는 향후 전국 지방 통계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통계조사직원들의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직무스트레스 해소방안을 강구할 기준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장은 “금번 개발된 통계조사직원 직무스트레스 척도개발 사업을 통해 정부 3.0 핵심가치를 토대로 이질적 업무를 수행하는 두 기관이 인력·시설·노하우를 전략적으로 연계·융합함으로써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고 대국민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