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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농가, ‘유목민의 집 1기’ 청송군에 첫발 내딛어
하농가, ‘유목민의 집 1기’ 청송군에 첫발 내딛어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7.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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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 최초 도농교류일자리프로젝트 하농가, 청송군과 함께해
[(경북)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농업회사법인 하농가(이창한 대표)는 7월 13일 2015경제활력도농교류프로젝트 ‘도시농민경제하우스사업’의 유목민의 집 1기가 경상북도 청송군에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하농가, (사)주거복지연대,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SH공사성동권주거복지센터에서 공동진행하는 유목민의 집 1기 사업이 7월 2일 서울시청에서의 오리엔테이션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30여명 서울도시민이 청송군으로 내려가 귀농경험과 일자리 찾기에 나선 것이다.


청송군 관계자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13일 오후에 도착한 유목민 1기는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의 1박2일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이후 본격적인 농가활동을 진행한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환영사에서 “정부에서도 진행하기 어려운 사업을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놀랍고 반갑다”며 “청송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유목민의 집 1기는 교육을 마친 7월15일부터 청송군 내 고산농장, 별바위농원, 은혜과수원, 청송애 등에서 8월7일 4주간 농가활동을 하게 된다.

하농가 김한수 부대표는 “이번 사업의 포인트는 귀농귀촌의 체험과 일자리창출이지만 그 근간은 서로간의 눈높이를 조정하는 것”이라며 “인력운영 전문가로서 본사업의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단체에서는 27일 후발대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년 중 끈임 없이 유목민을 모집, 청송군으로 활동을 진행할 것이며 추후 타 지역까지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

유목민의 집 1기 사업은 도시민에게 귀농귀촌의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경제활력필요자에게는 장기일자리를 알선하며 농가에게는 일손부족을 해결하는 비영리 도농교류일자리이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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