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2015년 창업아이템사업화에 선정된 예비창업자 25명이 참석하여, 협약기간 동안 청렴한 기업가 정신으로 모범적인 창업활동을 수행할 것을 선언하였다.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은 시제품제작비, 기술정보활동비, 마케팅비, 창업준비공간, 집중식 창업 교육 및 창업자별 책임멘토를 지정하여 전문멘토링 100시간 이상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창업선도대학이 보유한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활용해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계명대는 2011년 중소기업청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선정에 이어, 2013년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벤처창업 기업의 창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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