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경주, 메르스 상황 진정 분위기 진입
경주, 메르스 상황 진정 분위기 진입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22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 보건당국 메르스 관련 지역안정 등 진정분위기 조심스러운 판단
[(경북)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경주의 메르스 분위기가 점차 소진되어 가고 있다.

경주시 메르스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현재 접촉자 모니터링 대상자가 자가격리 6명(전일 20명), 능동감시 5명(전일 5명에서 ±1) 총 11명으로 19일 대비 14명이 감소되었다.


자가격리자가 감소된 이유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메르스 관련 특별한 증상이 없고 잠복기간이 도래하였으며 능동감시자 1명은 지난 13일 양성판정이 난 타 지역 거주자 141번 환자가 양성판정을 받기 전 제주도 관광차 신라호텔에 공교롭게도 투숙된 경주지역 거주자 중 안전을 위해 능동감시자로 지정, 계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특히 5월 29일 평택에서 이송되어 온 2명의 양성환자(11번, 29번)는 19일 최종 음성판정으로 20일 퇴원을 했으며, 6월 12일 지역 거주 양성환자 1명(131번)도 같은 날 음성판정으로 22일에 퇴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에 의하면 동국대경주병원을 국민안심병원 및 메르스 집중 치료병원으로 지정하여 의심환자와 일반 환자들의 동선을 분리한 선별진료소를 운영함에 따라 일반인들은 안심하고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주지역의 확진환자가 경유한 의료기관 및 약국도 수일전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갔으며 메르스 관련 일일상담 문의도 계속적으로 사라지고 있다.

여러 가지 상황을 볼 때 경주의 메르스 상황이 점차적으로 소진되어 가고 있다.

경주시 메르스대책본부장인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지역의 메르스 상황이 다소 수그러지고 있어 안심이 놓이나 자가격리자 및 능동감시자가 소수 있는 만큼 여러 가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적극 대비하여 지역경기 회복 및 지역사회의 안정을 찾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시민들도 마지막까지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메르스 종식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 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