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 기자]   10월 28일 개봉해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영화 <하늘과 바다>가 주인공 장나라와 쥬니가 직접 참여한 OST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귀를 사로잡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6살 영혼을 지닌 순수한 소녀 하늘이와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우정을 감성 스토리로 담아낸 영화 <하늘과 바다>가 경쾌한 리듬의 OST ‘레몬쿠키’와 영화 속 명장면들이 어우러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화 속 장나라, 쥬니, 유아인의 밝고 통통 튀는 매력과 함께 실제 OST를 부른 가수 정재연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하늘과 바다>의 뮤직비디오는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영상과 흥겨운 음악,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노랫말로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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