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저는1956년 5월 9일생 박은녀(가명) 입니다.
올해는 괜시리 갱년기증상처럼 몸도 마음도 지치네요.
올해 얼마남지 않았지만 운세 부탁드려봅니다.

A. 안녕학세요.

박은녀 님이 갱년기 증상이 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제가 봤을 때 자세히 말씀 안하신 것 같습니다

54세의 운은 아주 사납다고 볼수있습니다.

주변인간관계나 가족간의 사이에서 크고 작은 구설이 많이 따랐으리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올해 남의 잘못을 탓하기 이전에 박은녀 님이 돌발행동이든가 언행을 자주하셨을것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내가 운이 좋다보면 덮어지지만 올해는 모든 비밀들이 탄로가나서 관재구설까지 갈수있는 운입니다.

우울하다든가 울화가 치민다는것은 분명 원이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시면 이해되시리라봅니다.

56세까지는 언행에 가급적 신경쓰시고 새로운 사람들 안만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건강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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