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친환경 주방위생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자숨(대표 김병철, www.자숨몰.com)의 김병철 대표이사가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지난 6월 5일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자숨은 식기 세척기세제, 주방 세제, 1종 중성 식기 세척기세제 등 친환경 마크 인증을 차례로 획득하여 유지하고, 세척노동, 에너지, 세제 사용량을 70% 이상 절감하는 국내 최초로 애벌세정 없이 식판을 바로 투입하는 ‘매직큐 식판 세척기’를 개발하였으며, 세제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신개념 주방 세제 ‘액젤 담금세제’를 개발 출시하였다.


김병철 자숨 대표이사는 “자숨은 공해시대에 사용자의 편의만을 고려한 제품이 아닌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쏟고 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은 업소 및 기업에서도 증가하여, 친환경 제품 및 친환경적인 주방위생 관리법 등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자숨은 이러한 움직임의 선봉에 설 것을 기대한다”고 친환경 주방위생 관리 비전을 말했다.

자숨은 자연이 숨쉬는 제품의 개발 실천을 모토로 사업 전 단계에서 환경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고려하여 신제품을 개발,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친환경 주방위생 관리 문화의 보급과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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