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진행한 이아름 강사(파인드강사 소속강사)는 센스 있는 직원이 되기 위해서는 표현의 달인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고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 그리고 관계를 이어주는 것에 대해서 전달했다.
특히 센스 있는 직원의 조건 가운데 직업관을 강조했다. 많은 사람들이 조직 내에서 같은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결과물은 전혀 다르게 나올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전달했다.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는 “직원들의 마인드리셋을 위한 참여적인 실습이 도움이 되었고, 공감적 표현 방법들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업무에 필요한 점을 숙지하고 점검할 수 있어서 교육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강의를 진행한 이아름 강사는 다양한 기업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CS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파인드강사(www.findks.com)을 통해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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