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 기자]   박지예, 요염하고 관능적인 몸짓과 하얀 속살의 유혹

모델 박지예(27)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아찔한 관능미를 발산한다.
박지예는 170cm, 47kg의 늘씬한 몸매에 34-24-35의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잇(It) 바디걸’.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이러한 팔색조 같은 박지예의 매력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미끄러질 듯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지닌 그녀의 신비로운 마력과 함께 전혀 상반된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표정과 몸짓을 동시에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또한 단순히 섹시함에만 머무르지 않고 순수, 청순, 신비에서부터 과감, 아찔, 관능적인 매력은 물론 고혹미까지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미를 다채롭게 선사할 예정이다.


코리아 그라비아의 관계자는 “섹시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요염한 눈빛에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촬영내내 찬사가 끊이지 않았던 박지예의 팔색조 매력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밝혔다.

박지예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10월 27일,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한편 박지예는 10월 28일(수), 목동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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