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한국조폐공사는 2015년 대한민국 광복70년을 맞아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메달 - 창경궁 기념메달을 5월 22일부터 발매한다.

5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야간개방을 실시한 창경궁의 아름다움과 문화역사이야기를 담은 기념메달을 발매한다.


본 기념메달은 선착순 500장 소량 한정판매 한다.

압인 신규 기술인 디지털프린팅 방식을 도입하여, 압인된 문양위에 창경궁-홍화문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색채를 그대로 표현하였다.

메달 뒷면에는 세계최초로 QR코드를 메달에 직접 각인하여, 구매하신 고객들이 스마트폰으로 QR를 촬영 후, 문화재청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어, 문화재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가능하다.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실물과 같이 생생하게 표현한 고품위 아트(Art) 메달로서 소장한다면 메달 본연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창경궁의 정문으로 사용했던 홍화문을 시작으로, 향후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 왕의 생활공간 및 연회장소로 쓰였던 통명전이 발행된다.

판매가격은 30,000원(부가세 포함)이며, 5월 22일 09:00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 및 전화주문(02-710-5228)을 통해 선착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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