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김미란(가명). 1988년 1월 16일생

현재 백화점 근무를 하고있는데 적성이 아닌거 같아 고민중입니다.
그만 둘 형편도 아닌데 고민이네요.
제가 어느 길로 가야 할지 길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우선은 백화점판매직이나 영업은 김미란 님의 적성과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매화역수로 풀어봤을 때 김미란 님은 법조계 또는 공무원쪽으로 선택을 했어야하는데 아쉽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것도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단기간 안에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셔서 강사 또는 트레이너 쪽이 적성에 맞을 듯 싶습니다.

현재 일하고 계신 곳에서 이동수도 보입니다. 하지만 섣불리 사직서를 내는 행동은 안하심이 좋으시겠습니다.

먼저 내 갈길을 정해놓고 움직임이 현명하십니다.

10월에 손재수가있으니 유념하시고요.

항상 좋은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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