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진아름, 에디터 남보라 ‘봄 아우터’ 패션 공개! ’최강 존재감’

[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컨템포러리 패션브랜드 시슬리(SISLEY)에서 톱 모델들과 SNS를 통해 스프링 아우터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이번 시슬리의 스프링 아우터 스타일링은 톱 모델 아이린-진아름 그리고 패션 에디터 남보라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두터운 팬덤을 가지고 있는 그녀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자신만의 감각이 돋보이는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여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스타일 콜라보레이션에서는 그녀들 각자의 탤런트가 더해진 스타일링 팁을 제공할 예정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들이 이번 콜라보레이션 진행을 통해 선보일 아이템은 총 6가지로 트렌치, 트위드, 니트 가디건 등 시슬리의 대표적 아우터를 초점으로 젊고 트렌디한 감각과 실용성까지 겸비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한편, 오프라인 화보가 아닌 온라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 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두고 있으며, 오는 2월 13일부터 시슬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isleyfashionkorea) 과 인스타그램 (@SISLEY_KORE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