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60여명 초청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대한민국 돼지국밥 외식사업의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목촌돼지국밥(www.목촌돼지국밥.kr) 주례점에서 지난 1월 28일 독거노인 60명을 초청해 무료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목촌돼지국밥 주례점(전판현, 박경수 대표이사)은 지난해 8월부터 월1회 나눔데이 매출액 전액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상구청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목촌돼지국밥은 김해내외와 주례 직영점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3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돼지국밥 프랜차이즈의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2015년에도 목촌돼지국밥은 장인정신으로 만든 돼지국밥 하나로 지역사회의 기부와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