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부 대인기, 재계약 되었습니다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배워도 잘 잊어버리고 국·영·수 등 해야 할 공부는 많은데 한자공부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 없고,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한자공부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현실이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우리 사회에서 옛날 한자교육의 틀을 벗어나 빠르게 습득하고 장기 기억되는 능률적인 한자교육 효과를 들어 보는 것은 쉽지 않다. 이에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www.한자속독.kr)에서 주최하는 2015년도 교사 수기공모 우수작품을 기획으로 게재한다.
서울 경기대학교,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 최정수 교수의 한자속독TM 강사과정을 수료한 전국 초등학교 방과후교육 지도현장 교사들에 생생한 소식을 직접 들어보자.
<김포 청수초 재계약 되었습니다>, 한자속독TM 경기김포본부 윤지윤 본부장
지금 김포는 한자속독TM으로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포 유현초, 청수초, 하늘빛초로 출발하여 2015년 한자속독TM반 이름으로 공고가 10군데 넘게 나왔습니다. 기존 한자속독TM반 수업을 하는 학교에서 학생들, 학부모님의 반응이 너무 뜨겁고, 인원도 많이 증가하여 좋은 수업으로 소문이 났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자속독TM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은 모두 100% 재계약이 틀림없습니다. 월 연수회, 연 연수회를 통해서 계속 교육을 수강하며, 특허 받은 한자속독 교재로 정확하게 지도해야 한자속독TM 강사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지도하지 않는 강사는 자격증을 부여받을 수 없습니다.
1년씩 자격증을 갱신하는 교육은 한자속독TM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강의의 질, 강사의 자질을 정확하게 평가하여 좋은 강사를 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최초 발명특허 받은 한자속독TM 교재로, 한자속독TM 강사 자격증이 있는 강사가, 정확하게 제대로 수업하니 한자속독TM 학습 효과가 우수합니다.
김포 청수초에서는 부모님들 사이에서 좋은 수업으로 소문이 나고, 대기자가 서 있어 수업 요일을 더 늘려서 수업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면접에 참여하신 운영위원님께서도 우리 아이도 당장 보내고 싶다고 하셨구요. 2014년 우수강사로 선정되어 우수강사인증도 받았습니다. 한자속독TM의 위력입니다!
쓰고 외우는 암기식의 지겨운 수업이 아닌, 한자속독TM으로 수업하여, 한자는 기존 다른 수업보다 2배 이상 빨리 습득, 장기 기억시키고, 속독능력이 향상됩니다. 그리고 초등시절 가장 중요한 집중력 강화와 두뇌를 크게 계발시키는 한자속독TM 프로그램으로 우리 청수초 한자속독TM반 아이들 모두 두뇌를 크게 계발시켜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한자속독TM 수업이 전국의 모든 방과후에 한자속독TM 수업으로 개설되어 조국의 백년대계를 밝게 합시다.
<대구 대서초등학교 한자속독부 대인기>, 한자속독TM 대구본부 권용분 교사
지난 일 년 동안 한국어문회에 합격한 친구들 명단이며, 인원이 분기별로 얼마나 늘어났는지, 우리 친구들이 그 동안 사용한 교재를 준비해가서 어떠한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보여 드렸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한자속독TM 수업에 많은 학생들이 수강을 하고 있는 것이 놀랍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일반 한자와 다르게 특허 받은 수업으로 재미있게 수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며, 즐거운 한자속독TM 프로그램을 어필했었습니다.
예정 일자보다 하루 일찍 합격 문자를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답니다. 면접이 끝났다고 해서 수업이 끝난 것은 아니죠~. 아직 방학 기간이었던, 지난 수요일도 어김없이 한자속독TM 프로그램에 맞춰, 눈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한자속독TM 교본 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나오셨던 교장 선생님이 저희 교실 앞을 지나가시다가 뒷문으로 살며시 들어오셔서는 엄지손가락을 "척" 올려 주시고는 역시, 잘하신다고 말씀을 해 주시며, 학생들에게 응원까지 해주고 가셨답니다.
정교하게 프로그램화 되어 있고, 재미난 학습법으로 무장되어 있는 한자속독TM 덕분에 학생들과 즐겁게 소통하게 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는 말을 듣는 수업이 되는 것 같습니다. 4분기 수강 신청 때는 수강이 불가능 할까봐, 공개수업에 다녀가신 학부모님이 학생에게 "자리가 없으면 뒷문에 서서라도 수업 듣고 와"라고 하셨답니다.
한자속독TM 프로그램에 따라 즐겁게 수업하다 보니, 명강사들만 들을 수 있다는 말도 듣게 되네요. 여러모로, 한자속독TM 덕분에 행복한 나날들입니다. 올해도 즐거운 한 해, 같이 만들어 보아요.
이재훈 기자
lee200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