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인 초청 특강 통해 비전 전달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대한민국 외식사업의 대표브랜드 목촌돼지국밥(www.목촌돼지국밥.kr)이 지난 10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거처 김해내외 직영점(전판현 대표이사)에서 사랑의 열매 기부행사와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과 함께 기부실천을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는 고객이 점심식사대금으로 낸 금액 전액기부와 김해시 저소득층 독거노인 80여명을 초청해 식사대접을 실시하며 훈훈한 사랑을 전달했다.


또한 김해내외 목촌돼지국밥은 영양가 있는 국밥으로 복지관 아이들을 지원하는 비전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주)행운식품 전판현 대표는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아이들을 만나 아이들이 꿈꾸고 도전하고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인 초청 특강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목촌돼지국밥 김해내외점은 나눔릴레이 1호점으로 가입하며 수익금 백십만원 상당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평소에도 전국의 상당수 목촌돼지국밥 가맹점은 기부와 함께 봉사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주민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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