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최고의 피부미용 공작소…최신 레이저 장비와 시술 자랑
[조은뉴스=추정미 기자] 과거와 현대를 막론하고 뽀얀 우윳빛 피부는 여성들이 동경하는 최고의 희망이다.
美의 척도를 논함에 있어서도 피부는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중요 요소이다.
최근에는 남성들 사이에서도 피부미용에 대한 인식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남성이 마사지 팩을 하거나 피부미용실 등에 들르는 일이 이젠 제법 익숙해졌을 정도다.
美에 대한 욕망은 남녀 구분 없이 똑같은 듯하다.
연세J클리닉(원장 주재훈, www.clinicj.com, 사진)은 맑고 투명한 피부뿐만 아니라 젊음을 되돌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이다.이젠 남녀 공동의 가치가 되어버린 美를 찾아주는 분당 최고의 ‘피부미용 공작소’이다.
특히, 피부 관리 및 미용성형을 위한 최신 레이저 장비와 시술법은 이 병원의 자랑이다.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 점 제거에 탁월한 최첨단 레이저장비인 ‘뷰레인·블루RF’ 등을 비롯해 여러 최신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주름과 탄력에 사용하는 ‘리펌ST·테너’를 필두로 제모에 ‘소프라노XL’, 기미·주근깨·잡티에 ‘IPL/레이저토닝’, 여드름·여드름 흉터·색소·그외 각종 피부질환에 ‘아쿠아젠트(MIS)’ 등이 그것이다.
병원 측에 따르면 뷰레인 레이저는 어븀야그 레이저로 피부를 정교하게 깎을 수 있어 레이저 박피에 주로 사용한다. 점 제거시 최소한의 손상으로 점을 뺄 수 있어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또한, 소프라노 제모 레이저는 모근을 직접 파괴하여 반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아쿠아젠트는 피부 층에 정확한 깊이로 일정량의 약물을 주입할 수 있는 장비로 레이저 시술로 해결하기 어려운 기미 등 색소성 질환과 여드름 흉터에 탁월하다.
이 병원은 단순히 피부미용만으로 국한되지 않고, 모든 진료가 가능하다.
감기를 앓고 있는 한 고객은 “피부 진료를 받고 나서 감기에 대한 주사처방과 약 처방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참 편하다”면서 병원의 ‘일석이조’ 시스템에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현재 이 병원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는 도우미’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드름, 모공, 기미·주근깨·잡티 및 미백, 주름·탄력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만, 체형관리, 사각턱·무턱, 코 및 입술 성형, 제모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병원만의 전문적인 진료체계와 치료 프로그램을 구축,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병원의 진료 시간은 월·수·목 AM10:00~PM19:00, 화·금 AM10:00~PM20:00, 토 AM10:00~PM16:00이고, 점심시간은 PM13:00~PM14:00 이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주재훈 원장은 "꽃에 물을 한번 준다고 관리가 끝나는 것이 아닌 것처럼, 피부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피부 트러블의 상당 부분이 수분 부족으로 인한 건조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평소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수분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자외선은 피부의 색소성 질환과 피부암등의 심각한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스트레스 해소, 충분한 휴식과 수면, 금연, 금주, 적절한 운동 등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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