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노고산동(신촌로 74-1)에 위치한 잎사귀 치과는 사랑니 발치를 위해 찾아오는 환자가 근처 신촌지역 뿐 아니라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환자들이 잎사귀 치과에 방문하고 있다. 사랑니 발치를 위해 울산, 평창, 전남에서도 1박2일 일정으로 예약하는 환자도 있다.
하루 평균 사랑니 발치 신규환자 수는 30명 예약제로 운영된다.
잎사귀 치과는 사랑니 최다발치로 2014년 2월 27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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