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즌 자기만의 스타일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빙속 여제 이상화가 네일아트를 공개하며 천생여자임을 밝혔다.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을 전환하는 방법으로 이상화는 네일아트를 선택했다.

또한 이상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열정을 나타내는 레드 컬러와 금메달을 나타내는 금색을 연출했다. 금메달을 손에 쥔 이상화의 손톱이 형형색색의 네일아트로 칠해져 있어 지켜보는 모든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처럼 한국과 미국에서는 최근 네일아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일아트란 손톱에 그림을 그리거나 공작을 하는 창작활동으로 작은 공간에 자기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패션의 완성이라 불린다.

네일수다(http://blog.naver.com/sudanail)에서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밝은 색상의 네일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블루색상과 화이트의 조화로 이루어진 젤아트, 화이트프렌치와 핑크프렌치 등 화사한 색상과 예쁘고 깔끔한 네일아트로 만족을 준다.

회원들의 다양한 혜택을 위한 쿠폰북을 개발하여 할인의 혜택을 제공하는 네일수다. 단순한 네일샵이 아니라 고객의 가치와 여자들을 위한 재미를 선사하는 패션 마케팅 공장이다.(예약문의 서면점:051-816-4179/해운대점:051-746-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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