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조은뉴스=김현철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유동 오리요리의 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리고기 시식회를 추진하는 가운데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은 27일 직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식회를 열고 섭씨 70도 이상 익혀 먹으면 인체에 문제가 없다고 밝혀진 만큼 오리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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