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기자]  먹거리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 브랜드가 탄생할 조짐이다. 경기도 광주 목현리에 위치한 ‘옹골진 나주곰탕’이 그 주인공이다. 요즘 ‘옹골진 나주곰탕’에는 넘쳐나는 손님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옹골진 나주곰탕’을 애용하는 손님들은 다양하다. 경기도 광주 목현동에 살고 있는 동네 주민부터 ‘옹골진 나주곰탕’의 맛에 반해 지방에서 차를 끌고 오는 ‘단골 손님’까지 각양각색이다.

 

실제로 ‘옹골진 나주곰탕’을 이용한 많은 손님들은 네이버 업체 정보에 많은 방문 후기를 남겼다. “옹골진 나주곰탕! 그동안 먹어본 곰탕중에 가장 맛있었다. 주인도 친절하고^^ 정말 자주 가고 싶은 곰탕집이다”, “설렁탕 보다 곰탕이 훨씬 맛있다는걸 옹골진 나주곰탕 통해서 느끼게 됐네요! 그동안 설렁탕 매니아였는데 이제는 옹골진 나주곰탕 매니아가 되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등 다양한 호감을 표현했다.

 

‘속이 꽉차 야무지다’는 뜻을 지닌 우리말 ‘옹골진’을 이름으로 한 ‘옹골진 나주곰탕’은 말 그대로 속이 꽉차 야무진 맛의 나주곰탕과 곰탕 국물로 맛을 내는 샤브샤브가 주특기다.

 

이 맛의 원천은 바로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직접 손질하고 직접 감독하는 옹골진 나주곰탕의 정성에 있다. 또한 고기 하나하나 정성껏 손질하는 옹골진 나주곰탕의 정성이 담겨있다.

 

곰탕의 진한 육수와 질 좋은 고기, 그리고 당일 직접 담근 김치까지 바로바로 배송되기 때문에, 막 끓여낸 국과 갓 담겨진 김치가 바로 식탁에 그대로 전송된다. 음식은 물론 밑반찬 하나에도 ‘보양’을 실천하는 옹골진 나주곰탕의 손길이 있기에 누구나 정성스런 음식을 내놓을 수 있다.

 

정성과 친절이 있기에 몸과 마음이 보양이 되는, 먹는 즐거움이 있는 곳. 옹골진 나주곰탕은 한 그릇에도 건강과 사랑이 담겨있는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먹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힘을 얻고 돌아갈 수 있는 곳. 조그만 손길로도 사랑받는 곳이 될 수 있는 곳이 옹골진 나주곰탕이다.

 

한편 ‘옹골진 나주곰탕’은 경기도 광주 목현리 본점을 주축으로 누구나 특별한 조리 노하우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과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 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 예비 창업자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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