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투 폰으로 담은 석양”

[(포토)조은뉴스=이세은 객원기자]  이제는 작은 휴대용카메라보단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즐긴다.

지난 해 불꽃 놀이에서 스마트 폰으로 노을 담은 사진 올려 보며
이젠 가볍게 지닐 카메라를 고르고 있습니다.

전시회 준비로 바쁜 스텝분들게 감사인사드리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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