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와 숙취 걱정 NO, 술 마신 다음 날도 가뿐!!

[조은뉴스=김주경 기자]  (주)헤베는 간기능 보호 및 숙취 해소능력에 탁월한 숙취해소음료 “아치미”를 출시했다. 아치미는 블랙베리 메이플을 식초 발효해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안토시아닌 성분인 C3G 햠유량이 높은 블랙베리 메이플 품종을 원료로 사용하여, 항산화효능이 높고 여성의 피부미용과 숙취해소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바쁜일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대여성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치미의 원료로 사용되는 신품종 블랙베리 메이플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첨단 육종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며, 간 기능 보호 성분 C3G(cyanidine-3-Glucoside) 함유량이 기존 블랙베리보다 약 2.3배, 오디보다 약 3배, 블루베리보다 1.2배 높을 뿐 아니라, 간 건강의 대명사 헛개원료와 임상 비교실험 결과에서 효능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아치미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일윤 박사팀이 특허 출원한 “블랙베리 식초를 함유하는 간 기능 개선용 음료 및 제조방법”에 대한 기술을 이전 받아 탄생한 제품인 만큼 이미 그 효능이 입증된 제품이다. 최근 동물실험을 통한 타 제품군과 효능 비교 분석실험에서 혈청 알코올 농도 분석결과, 아치미가 헛개를 원료로 생산된 타사제품A보다 41.5%, 오리나무를 원료로 생산된 타사제품B 보다 22.3% 더 높은 알코올 분해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취의 직접적인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능 실험에서도 타사제품A보다 42.1%, 타사제품 B보다 33.3% 더 많은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치미의 주요성분인 C3G는 비타민E보다 노화억제 효과가 5~7배나 강하며,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신체의 노화 및 뇌의 노화를 예방시켜주며, 망막장애 치료 및 시력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아치미는 블랙베리 메이플의 주요성분인C3G의 항산화 효소 활성화로 알콜과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를 활성화시켜 알콜과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시키는 메카니즘으로 숙취해소력을 높인 제품이다.

현재 아치미는 술을 좋아하는 여성 또는 상대적으로 술을 많이 접하는 직종에 있는 여성들 사이에서 맛도 있을 뿐 아니라, 효과도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미 매니아 사이에서는 유명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헤베는 제품 출시 1년 전부터 음식점 내지 주류판매 종사자들에게 제품을 꾸준히 무상으로 제공해주고 있다고 한다. 보이지 않은 노이즈 마케팅 결과 출시 2개월 만에 CU편의점 및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 음료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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