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원덕읍 갈남리 (구)신남분교 일원 7107㎡ 부지에 시설 면적 3769㎡ 규모로 연안의 고부가 품종 돌기해삼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종묘 생산시스템 구축한다.
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건립 추진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보고회를 갖고 용역 결과를 반영해 내년 1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최종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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