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유지 비결과 메이크업 노하우를 <캠퍼스 10> 10월호 뷰티 인터뷰에서 밝힌다.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타이틀 곡 ‘Tonight’에서 밝은 모습의 스피카 그녀들이 매거진 <캠퍼스 10>의 10월호 뷰티 인터뷰 화보에서 비밀스러운 모습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은밀한 인터뷰’라는 콘셉트의 뷰티 화보에서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 스피카 멤버들은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몽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피카는 뛰어난 가창력과 숨겨진 재능이 넘치는 매력녀들이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멤버 다섯 명이 165cm 이상의 길고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쭉 뻗은 다리는 모든 여자가 부러워할 만큼 슬림하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Tonight’에 의상 콘셉트가 스피카의 슬림하고 긴 다리가 드러나는 핫팬츠 차림을 볼 수 있다. 늘씬한 다리를 유지하기 위한 스피카 멤버들의 운동법은 여러 가지지만 유산소 운동을 빼놓지 않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루한 유산소 운동을 러닝머신에서 하는 것보다 한강과 석촌호수에서 6km씩 달리는 것이 그녀들의 몸매 유지 비결 중 하나라고 밝혔다.

스피카 멤버 양지원은 이성을 유혹하기에 좋은 립스틱 컬러는 이성을 만날 때는 글로시한 컬러보다는 붉은 틴트로 살짝 립 표현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진한 컬러보다는 순수해 보이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죠.”라고 발혔다. 진한 컬러보다는 순수해 보이는 컬러를 남자들이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스피카에게 절대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은밀한 질문은 그녀들의 X 언니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들이다. 대답을 할 수 있지만, 조심스럽고 혹시나 이효리에게 피해를 줄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해 스피카 멤버들과 이효리와 관계에 돈독함을 알 수 있었다.

스피카의 더 많은 뷰티 시크릿 인터뷰와 은밀한 화보는 <캠퍼스 10>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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